new : life
| INTRO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앤뉴 콘텐츠사업 2본부 김수현입니다.
Q. 영화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자!"가 제 인생의 모토입니다. 떠올려보면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고, 예술의 나라 프랑스 파리로 떠나 영화를 전공하고 스튜디오앤뉴 콘텐츠사업 2본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영화에 관한 공부를 해오셨는데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나요? A. 영화를 공부하기 전에는 한국 영화 시장에 보편화 돼 있는 할리우드 영화, 본인 취향의 영화들만 선택하여 봤지만,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부터는 각국의 영화, 다양한 장르, 고전부터 최신 영화들을 편식하지 않고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나리오를 분석할 때 취향에 따라 관점이 편협 되지 않고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맡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시나리오 기획/개발부터 제작 업무까지 한 편의 영화가 제작되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의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각색 방안을 제시하는 업무를 통해 시나리오의 변천 과정을 꼼꼼하게 트래킹 해 완성해 나갑니다. 제작 업무에서는 계약 관리, 예산안, 캐스팅 등에 관련한 업무뿐만 아니라 작품의 현장에 나가 제작 과정까지 참여합니다. 이 외에도 틈틈이 다양한 콘텐츠(웹툰, 웹 소설 등)를 검토하며 새로운 아이템, 소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가능성이 있는 흥미로운 IP를 발견하면 자유롭게 회의도 진행합니다.
Q. 관련 전공 이수는 필수일까요? A.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영화 전공이긴 하지만, 오히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기반으로 스스로 영화나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수업 내용을 적용해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를 좀 더 세분화하여 분석하기 위해 역으로 시나리오화 해보거나, 유명 작품들의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관련 전공을 이수하지 않더라도 시나리오 기본 이론을 다루는 교과서 같은 책들을 기반으로 충분히 기획/개발 쪽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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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LIFE |
Q.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A. 고정된 업무보다는 프로젝트 별 진행 단계에 따라 업무 사이클이 돌아갑니다. 아이템 회의 / 시나리오 회의/ 감독님 미팅 / 제작 관리 등의 업무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Q. 스튜디오앤뉴의 영화-드라마 파트가 서로 협업하는 때도 있나요? A. 영화와 드라마는 굉장히 다른 영역이면서 동시에 유기적으로 얽혀 있기도 합니다. 시나리오 형태, 산업 구조, 제작 방식 등 업무상 다른 지점도 있지만, 새로운 영감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서로에게 '대중'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영화화되거나, 영화가 드라마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NEW 영화투자배급사업부 작품인 <뷰티 인사이드>가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드라마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스튜디오앤뉴에서 근무하면서 보람된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작가/감독님께 제시한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시나리오에 반영되었을 때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더욱 열심히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시나리오가 제작되어 영화관에서 개봉한다면 기획/제작 프로듀서로서 가장 큰 보람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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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 |
Q. 스튜디오앤뉴 콘텐츠사업 2본부의 향후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개인적으로 기획/개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관객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스튜디오앤뉴의 영화를 만드는 프로듀서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입니다.
Q. 지금까지 경험하고 느낀 스튜디오앤뉴는 어떤 회사인가요? A. 스튜디오앤뉴는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고, 또한 탄력적으로 모든 구성원이 계속해서 아이템을 기획/개발하고 작품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콘텐츠의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칠 수 있는 건 정말 흔치 않은 기회거든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세상에 더는 새로운 스토리는 없지만, 기존의 것에서 어떻게 새로움을 찾아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씀을 주신 적이 있어요. 마음에 담아두고 일할 때 힘을 얻습니다.
Q. 스튜디오앤뉴의 일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요? A.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선에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이슈나 관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영화 한 편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제작 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협업해야 함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앤뉴 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스튜디오앤뉴는 본인이 기획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제시할 수도 있고, 관객들의 공감을 사고 흥행할 작품이라고 판단된다면 기획/제작도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회사입니다. 24시간 영화 이야기를 해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영화를 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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